오늘 날씨, 제헌절·초복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
입력 2016. 07.17. 08:08:1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제헌절이자 초복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약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고, 남부지방은 남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도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는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강원도는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가 내리면서 서울 낮 기온이 26도에 머무는 등 중북부지방은 예년만큼 덥지 않겠지만, 대구는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낮 동안 매우 덥겠다. 이 외에 전 28도, 광주 29도, 울산 30도를 나타내는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오른다.

18일과 19일은 대체로 구름만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된다. 19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전국에 또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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