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아일랜드 “원더걸스와 연말 시상식서 밴드 대 밴드 콜라보 하고파”
- 입력 2016. 07.18. 00:00:0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밴드 FT아일랜드(최종훈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송승현)가 걸그룹 원더걸스와의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FT아일랜드는 최근 정규 6집 ‘웨어스 더 트루스(Where`s the truth)?’ 발매를 앞두고 서울 청담동에서 시크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FT아일랜드의 이홍기는 최근 성공적인 밴드 변신에 나선 원더걸스에 대해 “원더걸스를 좋아한다. 밴드로 나오셔서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합동 무대에 대한 바람은 없냐는 질문에 “팀 대 팀으로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다. 연말 시상식 때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FT아일랜드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웨어스 더 트루스’는 자신들을 짓누르는 편견과 오해에 맞서 진실을 찾겠다는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멤버들이 직접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나섰다.
보컬 이홍기가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테이크 미 나우(Take Me Now)’는 신스를 비롯한 밴드 사운드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방향성과 색깔을 추구하겠다는 멤버들의 의지를 담았다.
FT아일랜드는 18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