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 “긍정적인 사람에게 마음이 가, 대화가 유쾌한 사람이 좋다”
- 입력 2016. 07.18. 11:15:4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이제훈이 패션 매거진 메인 커버를 장식하면서 뜨거워진 인기를 입증했다.
이제훈
패션 매거진 쎄씨 8월호의 한중 메인 커버를 장식한 이제훈은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냉철한 분석력을 지닌 프로파일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탐정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사랑받고 있다.
이번 화보는 배우 이제훈의 더욱 사적인 면, 개인적인 취향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그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여가 시간에는 영화를 즐겨 보며, 어린 시절 비디오 가게 주인을 꿈꿨던 이제훈의 사적인 이야기 또한 확인할 수 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호감이 가는 여성 스타일을 묻자 “미래에 대한 기대와 꿈을 가진 긍정적인 사람에게 마음이 가요. 제가 많은 신변잡기를 가지고 즐겁게 해줄 수 있는 타입이 아니니까 대화가 유쾌하고 매끄럽게 잘 흘러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또 이제훈은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멋있는 남자라고 생각한다며 본인은 현재 멋있는 사람이 되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다부진 포부와 목표를 드러냈다.
‘시그널’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중화권으로 여행을 갔을 때 알아보는 분들이 늘어나 앞으로 옷차림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다며 유쾌하게 웃으며 인터뷰를 마무리한 그는 솔직한 말과 매력적인 성격으로 시선을 끌었다.
배우 이제훈의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패션 매거든 ‘쎄씨’ 8월호를 통해 더욱 자세히 만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