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혜옹주vs국가대표2vs터널’ 8월 10일 동시 개봉…여름 성수기 삼파전
- 입력 2016. 07.18. 19:29:1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영화 ‘국가대표2’ ‘덕혜옹주’ ‘터널’이 오는 8월 10일 동시 개봉한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스포츠 영화다. 수애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 오달수 등이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으로 변신해 시원한 볼거리와 가슴 뜨거운 도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정우 주연의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다. 기존 재난 영화의 공식을 비튼 현실적인 재난 이야기로 기대를 모은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손예진, 박해일이 출연한다. 일제 강점기 슬픈 역사를 대변하는 인물인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가슴 뭉클하게 그려내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 세 대작 한국 영화가 성수기 극장가 흥행 삼파전을 벌일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어떤 영화가 여름 대전의 승기를 거머쥘지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