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무조건 편하게’ 봉팔 대학생 룩 ‘티+셔츠’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7.19. 10:40:04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싸우자 귀신아’가 첫 방송보다는 조금 주춤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현실성 넘치는 귀신들의 등장으로 오싹한 로맨틱 코미디를 성공적으로 그리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을 보는 대학생 박봉팔(옥택연)과 그와 입을 맞추면서 과거의 기억에 돌아와 줄곧 그를 쫓아다니게 되는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현)의 퇴마 어드벤처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현실성 넘치는 귀신들과 귀신들이 가진 사연 속에 존재하는 박봉팔은 귀신을 보는 눈을 얻은 뒤, 죽은 뒤 자신의 자리를 찾아 떠나지 못한 이들을 돌려보내는 퇴마사로 활약한다.

특히 그는 명문대 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매번 귀신과 싸울 때마다 맹하고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우수한 성적을 보유한 반적 매력의 소유자다.

매 에피소드 속에서 대학생다운 차림과 말투, 행동으로 시선을 끄는 박봉팔 역의 옥택연은 큰 키와 다부진 체격으로 무난한 흰 티셔츠에 셔츠, 티셔츠 한 장만을 고집하는 봉팔의 대학생 패션을 세련되게 소화하고 있다.

옥택연은 흰색 티셔츠 위에 파란 체크무늬 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고 워싱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더한 뒤 소매를 롤업 하는 것으로 무난한 대학생 룩을 연출하고, 등을 다 가리는 큼지막한 백팩을 메 언제 어디서든 퇴마에 나서는 봉팔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혹은 흰색 티셔츠 위에 넉넉한 피트의 핑크빛 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고 연한 데님 팬츠를 더한 뒤 가벼운 스니커즈를 신어 뛰고, 싸우고, 날아다니는 활동성 좋은 룩을 스타일링 했다. 여기에 아무렇게나 헝클어져도 상관없는 왁스 없이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더해 완벽한 봉팔룩을 완결했다.

김소현과 첫 만남을 가졌던 고등학교에서는 빨간 래글런 티셔츠를 입고 데님 팬츠를 더한 뒤 역시나 큼지막한 백팩을 메는 것으로 룩을 완성했다. 언제 어디서든 뛰어다닐 수 있는 런닝화에 데님 팬츠, 티셔츠는 봉팔과 가장 잘 어울렸다.

tvN ‘싸우자 귀신아’는 귀신이 보이는 눈을 떼기 위해 귀신을 때려잡아 돈을 버는 복학생 퇴마사 박봉팔(옥택연)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등골 오싹 퇴마 어드벤처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tvN ‘싸우자 귀신아’ 공식 홈페이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