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뉴욕 촬영 현장 스틸 첫 공개
- 입력 2016. 07.19. 11:22:1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옥자’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19일 넷플릭스 측은 미국 뉴욕에서 ‘옥자’를 촬영 중인 낸시 미란도 역의 틸다 스윈튼과 프랭크 도슨 역의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뉴욕의 한 거리에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옥자’는 미자(안서현)라는 이름의 어린 소녀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거대 동물 옥자가 막강한 다국적 기업에 의해 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아역배우 안서현과 더불어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변희봉, 최우식, 스티븐 연 등이 출연한다.
2017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미국에서는 한시적으로 극장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