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이청아 ‘꽃미남 라면가게’ 커플룩 다시보기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7.19. 14:57:14

tvN '꽃미남 라면가게'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공개 열애 3년차 이기우 이청아 커플의 인연은 2011년 방영된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드라마에서 천재 셰프 최강혁과 라면 가게 주인 양은비로 인연을 맺은 이들은 190cm의 큰 키와 넓은 어깨로 화면을 꽉 채운 이기우와 야리야리한 166cm의 키에 이상적 보디 프로포션을 가진 이청아의 투샷은 비주얼 커플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춘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가 방영된 당시 계절은 겨울로 이기우와 이청아는 버건디 카키 그레이 블랙의 묵직한 톤의 컬러 조합과 아우터와 아우터 겹쳐 입기가 유행했던 당시 트렌드가 더해져 한결 더 따뜻한 커플룩을 연출했다.

버건디 트레이닝점퍼와 카키색 트렌치코를 레이어드한 이청아와 그레이 앤 블랙 노르딕 패턴 스웨터와 데님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오렌지색 다운점퍼를 걸친 이기우는 블랙진을 커플 아이템으로 맞춰 촬영 당시부터 연인이 아니었을까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또 옐로 스웨터와 블랙 아우터의 이청아와 데님팬츠 재킷 머플러를 그레이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한 이기우가 처음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심쿵 지수를 높였다.

또 다른 컷에서는 보슬보슬한 블랙 퍼 코트를 입은 이청아와 블랙 재킷을 입은 이기우의 블랙 커플룩이 이별을 앞둔 연인들의 냉랭한 모습으로 연출돼 드라마에서 결국 인연을 맺지 못한 이들의 안타까운 마지막을 예고했다.

드라마에서는 이기우가 이청아를 곁을 떠났지만, 현실에서는 이청아 옆에서 몇 년 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 둘의 현실 속 결말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꽃미남 라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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