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한예리에서 박혜수까지, 청춘 패션 프리뷰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7.19. 17:59:34

JTBC '청춘시대' 한승연 한예리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왼쪽부터 시계방햐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청춘시대’가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20대 다섯 청춘들의 각기 다른 사연을 담은 캐릭터 컷으로 궁금증을 자극했다.

셰어하우스 벨에포트에 거주하는 다섯 청춘은 다른 외모만큼이나 생각도 스타일도 가지각색이다.

28살 만년 졸업반 윤진명 역의 한예리는 스키니진과 헐렁한 티셔츠에 셔츠 혹은 야상점퍼를 레이어드해 꾸밀 틈 없는 생계형 알바족 다운 데일리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반면 피나는 다이어트로 꿈의 몸무게 48kg을 갖게 된 후 몸매에 집착하는 이 시대 보통 22세 청춘녀 정예은 역의 한승연은 하늘하늘한 파스텔 핑크 서클스커트와 화이트블라우스의 러블리 걸리시룩을 장착했다.

똑똑하고 당차고 정의롭기까지 해 모든 남자들의 ‘그냥 친구’로 통하는 송지원 역의 박은빈은 짧게 자른 앞머리와 동그랗게 말린 똑 단발을 하고 블루 원피스와 인디언 문양의 크롭트 재킷을 입어 좌충우돌 성향을 드러냈다.

외모 갑 역할을 맡은 강이나 역의 류화영은 시크한 화이트셔츠에 부드럽게 떨어지는 웨이브 롱헤어로 깜찍한 한승연과는 상반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심이 막내 유은재 역의 박혜수는 데님팬츠에 핑크색 티셔츠와 데님셔츠를 레이어드해 대학 신입생의 풋풋한 모습으로 답답하지만 순수한 모습을 담았다.

‘청춘시대’가 막강 라인업의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의 위세에 당당히 맛설 수 있을지 22일 첫 방송이 궁금해진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청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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