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액션 연기 예전같지 않아, 인대 끊어지기도”
입력 2016. 07.20. 16:33:32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이정재가 액션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한 감독을 비롯해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재는 액션 연기에 대해 "예전같지 않아서 피로도 잘 안 풀린다. 그러다보니까 액션 장면을 촬영할 때 조금 더 사실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동작들이 제 욕심에는 못미치기는 했지만 최대한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인대도 끊어져서 촬영 기간 동안 깁스를 해야하는데 촬영이 3주 남아있어서 할 수가 없어 촬영 끝나고 하게 됐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영화를 찍는 내내 많이 조심했고 스태프들이 잘 챙겨줬다"고 덧붙였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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