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범수 “소을·다을 남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영화” (인천상륙작전)
- 입력 2016. 07.20. 16:51:2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이범수가 소을, 다을 남매와 함께 '인천상륙작전'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영화 ‘인천상륙작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한 감독을 비롯해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박철민이 참석했다.
이날 이범수는 "우리나라 역사를 당연히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저희 아이들에게도 알려주고 싶고 보여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의 한수'에 이어 악역을 맡게 된 것에 대해 "'인천상륙작전'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영화인데 제가 맡은 역이 악역이고 저를 속여아했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림계진의 사상 또한 민족주의로 애써 해석하며 그의 명분을 쌓으려 배우 이범수로서 노력했다"고 전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