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수지 과거 현재 악연스타일 연결고리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7.21. 08:50:03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수지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하면서 수지를 난처한 상황에 몰아넣는다.
무엇보다 고교시절 악연으로 시작된 김우빈, 수지의 과거와 현재 스타일 연결고리가 드라마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새하얀 셔츠와 네이비, 와인색 스트라이프 타이의 조합이 돋보이는 교복 차림의 학생 김우빈은 굵직한 스카프로 타이를 대신한 뒤 셔츠 단추를 완전히 푼 벨벳 슈트로 드레스업한 슈퍼 스타로 변신한다.
그런가하면 후드 장식에 체크무늬가 입혀진 집업 재킷을 단정하게 입은 교복 위에 걸쳐 입은 수지는 카키빛 체크 셔츠와 스키니진, 백팩의 소탈한 룩을 고수하는 PD가 된다.
드라마 완성도에 대한 다소 아쉬운 해석도 피하지 못하고 있지만, 어딘지 비슷한 스타일 취향을 유지한 채 성장한 이들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마무리될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KBS2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