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1일 개막, 302편 상영
입력 2016. 07.21. 09:32:5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21일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이 열린다.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이날 오후 8시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난해보다 67편 늘어난 302편이 상영된다.

개막식 상영작은 올해 열린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맷 로스 감독의 ‘캡틴 판타스틱’이다. 폐막식 상영작은 ‘부산행’ 프리퀄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이다.

이날 개막식 사회는 배우 박성웅과 스테파니 리가 맡았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7시부터 펼쳐지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영화계 인사들이 총출동한다. 경쟁부문 '부천 초이스'의 심사위원 장미희, 정진영과 현 조직위원인 배우 전노민, 아티스트 낸시랭, 감독 장철수, 13회 BIFAN 레이디 이영진이 BIFAN의 개막을 축하한다.

또 부산국제영화제의 김동호 조직위원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 그리고 감독 임권택, 이장호, 배창호, 나홍진, 우민호, 봉만대, 배우 안성기, 박상민, 권해효, 정인기, 이문식, 공형진, 예지원, 배수빈, 강예원, 심은진, 이상윤, 박규리, 서준영 등이 참석하며, 중국의 인기스타 배우 겸 감독 쉬정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이솜, 한선화 등이 부천을 찾는다.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제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