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vs 이정재 ‘스트라이프 커플룩’ 똑똑하게 연출하기
입력 2016. 07.21. 11:06:4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세미캐주얼을 지향하는 파티에서 커플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패턴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이정재처럼 완전히 다른 아이템이지만 스트라이프 컬러가 일치하는 아이템을 입는 것으로 커플 케미를 높일 수 있다.

여기에 티파니처럼 올이 살짝 나간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이정재처럼 롤업 진청 데님을 입으면 격식을 갖추되 소탈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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