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vs 전도연 ‘바캉스 블루블랙 원피스’ 세대별 스타일링
입력 2016. 07.21. 13:35:5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여름휴가가 코앞으로 오면서 청량감을 주면서도 지나치게 튀지 않는 원피스를 고르고 싶다면 블루, 블랙 컬러가 합을 이룬 아이템에 주목할 것.

수지처럼 20대만의 활기찬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어깨를 완전히 드러낸 오프숄더 미니원피스를 고르는 것도 현명하다.

대신 전도연처럼 아이가 있지만 여름휴가에서만큼은 처녀적 모습을 우아하게 표출하고 싶다면 랩스타일 드레스를 입는 것을 추천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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