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vs 엑소 첸 ‘커플 화이트 티셔츠’ 기본이라 어렵다?
입력 2016. 07.21. 14:31:5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새하얀 티셔츠는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리지만 지나치게 밋밋해 보일 수 있어 커플 아이템으로는 쥐약이 될 수 있다.

이럴 경우 아이유처럼 펀칭 장식이 은은하게 더해진 화이트 톱을 연청 데님에 매치하면 여성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또 엑소 첸처럼 커다란 주머니 장식이 있거나 크리미한 빛깔의 화이트 톱을 입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과하지 않은 브레이슬릿을 연출한다면 스타일 지수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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