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vs 아이유 ‘레드립’ 90년생 소녀들의 섹슈얼 스타일링
입력 2016. 07.21. 15:31:48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소녀에서 여자가 돼가는 90년생 아이유와 수지의 농염한 분위기 완성법이 주목된다.

두 사람 모두 입술을 빼곡하게 채운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연출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아이유는 와인빛 컬러를 입술 가운데부터 은은하게 퍼지게 표현해 날 선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에 반해 수지는 반짝임이 있는 글로시 타입의 핑크 립으로 상큼한 소녀 이미지를 남겼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아이유,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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