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임 “예원과 꼭 소맥 한 잔 하고 싶다” [시크포토]
- 입력 2016. 07.21. 17:16:3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이태임이 쥬얼리 출신 예원과의 사건을 언급했다.
한 남성 매거진은 21일 8월호 표지를 장식한 이태임의 화보를 공개했다.
동해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이태임은 원피스 수영복을 비롯한 비치웨어룩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여과 없이 뽐냈다.
이태임은 지난해 예원과의 사건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진 것과 관련해 “세상은 냉정했다. 배우 활동을 못 한다는 게 가장 괴로웠다”며 “배우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고, 예원과는 꼭 소맥 한 잔 하고 싶다”고 진솔한 심정을 털어놨다.
또 자신은 그렇게 센 언니 스타일만은 아니라며 걸그룹 트와이스의 ‘샤샤샤’ 애교를 따라하는 등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태임은 “섹시하다는 말은 감사하지만 배우로서 더 인정받고 싶다”며 “나보다 훌륭한 몸매를 가진 사람이 많다. 난 그 축에도 못 낀다”는 망언을 해 스태프들의 원망을 사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태임은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도 짜증 한번 없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털털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맥심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