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배우’ vs 최준영 ‘모델’ 포인트 블랙드레스
입력 2016. 07.21. 19:28:3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시즌리스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블랙드레스로 시크한 감성과 개성을 동시에 살리고 싶다면 소재, 장식적 요소로 포인트를 줄 것.

천우희처럼 보헤미안적인 밴딩 장식이 더해진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으면 사랑스러운 느낌을 금세 줄 수 있다.

컬러, 프린팅을 더하는 대신 최준영처럼 속이 살짝 비추는 시스루 소재의 풀오버를 슬립 드레스와 매치하면 관능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여기에 플랫슈즈를 신는다면 일상에서 소탈하게 입기에도 제격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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