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예원 vs 천우희 ‘신부의 친구 블랙룩’ 하객의 매너
- 입력 2016. 07.21. 21:34:46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신부의 친구로 결혼식에 참석할 예정이라면 신부의 새하얀 드레스를 방해하지 않는 의상을 입는 것이 좋다.
강예원처럼 베이식한 블랙 원피스를 입은 뒤 손가락 마디마디 볼드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현명하다.
보다 독특한 멋을 내고 싶다면 천우희처럼 보헤미안 실루엣으로 약간의 장식적 요소가 있는 것을 입는 것이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