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더] 에프엑스 ‘All Mine’ MV 속 4인4색 메이크업
입력 2016. 07.22. 15:56:1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가 ‘All Min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이들의 4인4색 메이크업이 주목된다.

다큐멘터리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멤버 엠버가 참여했다. 리얼한 이들의 일상 속 모습을 담아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이 가운데 멤버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메이크업 역시 눈길을 끄는 점.

빅토리아는 볼드한 눈썹을 강조해 클래식하고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엠버는 강아지 눈매를 살려 눈꼬리에 포인트를 주고 눈썹을 날렵하게 살려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다. 루나는 아이돌 특유의 블링블링한 아이메이크업에 컬러렌즈를 매치해 신비로운 느낌을 더했다. 크리스탈은 속눈썹을 한껏 강조한 뒤 핑크색 립스틱을 발라 세련된 느낌을 줬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ll Mine’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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