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다섯’ 신혜선 vs 임수향 예비며느리 엇갈린 박혜미 합격점 [드라마 STYLE]
- 입력 2016. 07.25. 09:58:28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KBS2 ‘아이가 다섯’ 신혜선과 임수향이 각자의 남자친구 성훈, 안우연의 어머니 박해미의 판이하게 다른 반응을 얻게 된다.
박해미는 참한 신혜선을 맏며느리감으로 점찍은 것과 달리 철부지 느낌의 임수향에게는 안우연과 어울리지 않으니 당장 헤어지기를 요구한다.
박해미의 비교를 사게 된 이유로 신혜선, 임수향 두 사람의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빼놓을 수 없다.
신혜선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미디엄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을 한 채 스트라이프 버뮤다 팬츠와 블레이저의 깔끔한 합, PK셔츠와 플레어원피스의 여성스러운 조합을 즐긴다.
여기에 높지 않은 굽의 슈즈, 입체적인 스퀘어백을 크로스로 매 어른들이 좋아할 풋풋하고 상큼한 느낌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반해 임수향은 길게 흐트러지는 웨이브 헤어스타일이나 소녀적인 양갈래 머리를 한 뒤 보디라인에 완전히 밀착된 미니원피스, 너울거리는 보헤미안 블라우스와 쨍한 색상의 미니스커트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룩을 고수한다.
또 초커목걸이를 하거나 금방이라도 넘어질 듯 굽 높은 하이힐을 신어 극 중 예비시어머니인 박해미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 준 모습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KBS 2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