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스 냄새 이어 광안리 개미떼 대이동, 지진 전조 현상?
입력 2016. 07.25. 11:15:3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부산 광안리 해변가에서 개미떼가 대규모로 이동하는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지진 전조가 아니냐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3일 한 누리꾼은 광안리 백사장에서 엄청난 양의 개미떼가 줄지어 이동하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렸다.

원인 모를 가스 냄새에 이어 개미떼까지 출몰하자 시민들은 지진 전조 현상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당국은 장마 직후 개미 번식기이기 때문에 백사장에 개미떼가 대량으로 관찰됐던 것이라며 특이한 현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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