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철학] 이청아, ‘패셔니스타 노하우’ 체형 보완 스타일링 TIP
- 입력 2016. 07.25. 14:43:5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배우 이청아(31)가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밝혔다.
이청아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시크뉴스와 만나 드라마 속 패션과 평소 스타일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MBC ‘운빨로맨스’를 통해 원래 나이에 맞는 패셔너블한 캐릭터를 맡았고 비로소 자신의 옷을 딱 입었다는 평이다. 오피스룩부터 캐주얼룩을 오가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 반열에 오르게 된 것. 이에 그녀의 스타일링 비법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속 이청아는 편안한 캐주얼과 오피스룩을 오가는 다양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스타일링에 대해서 그녀는 “설희처럼 화려한 패턴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하늘색 블라우스에 긴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평소 스타일과 비슷하다. 매니시한 느낌도 좋아하고 극 후반의 설희의 캐주얼룩과 비슷한 패션을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설희는 한 가지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다. 깨끗한 흰 티에 데님 와이드팬츠를 매치하고 블랙 초커를 더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냈다. 셔츠 역시 리본과 외매듭 등 연출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표현했다. 딱 한 가지 느낌보다는 스타일링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고 덧붙였다.
또 “무엇보다도 자신의 체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허리선이 높지만 가랑이가 길지는 않아서 극중 치마 스타일을 주로 선택했다. 팬츠도 하이웨이스트를 선택하고 치마길이도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것을 입었을 때 다리가 더욱 길어보인다”며 “머리를 깔끔하게 연출하면 비율이 훨씬 좋아 보인다. 뱅 헤어스타일 역시 머리를 작아보이게 한다”고 조언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