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ㆍ뉴발란스ㆍ아식스 ‘9월 러닝 대회’ 핵심 정보 몰아보기
입력 2016. 07.25. 18:02:00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본격 러닝 시즌이 시작됐다.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주요 스포츠 브랜드마다 갖가지 콘셉트의 러닝 대회를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다.

아디다스는 ‘2016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을 9월 25일 개최, 15km, 10km 코스를 비롯해 장거리를 잘 뛰지 못하는 여성들을 위해 3인 1조 10km 기록 레이스를 진행한다.

여의도 공원에서 출발해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이 도착지로 매장 접수는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접수는 8월 23일부터 결제자 기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아식스는 9월 11일 남산공원에서 ‘2016 아식스쿨 런’을 개최한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시작해 목멱산방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7㎞ 코스이다. 참가 접수는 아식스 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아식스 역시 팀워크에 초점을 맞춘 레이스를 실시한다. 올해부터 쿨 챌린지: 기록향상을 위한 스피드 그룹, 쿨 메이트: 친구, 연인과 완주에 도전하는 그룹, 쿨 프렌즈: 러닝을 즐기기 위한 단체 참가로 개인별 성향에 따라 참가 그룹을 선택할 수 있다.

뉴발란스는 핵심 슬로건인 ‘Always in Beta’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9월 4일 여의도 공원에서 ‘2016 런 온 서울’을 개최한다. 10+1km 코스로 기존 10km에서 멈추지 않고 1km를 더 달릴 수 있게 해 젊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고 브랜드 슬로건을 되새길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오는 8월 4일부터 11일까지 11번가 홈페이지와 11번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만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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