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희 vs 아이유 이번주 주간 날씨 ‘무더위 타파’ 청순 여친룩
- 입력 2016. 07.25. 20:18:46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무더운 이번주 주간 날씨가 계속 되는 가운데, 더위 속에서도 청순한 여친룩으로 데이트를 나서는 여성들이 많을 터.
안소희 아이유
영화 ‘부산행’으로 활약하고 있는 안소희는 하얀 프린팅 반소매 티셔츠에 H라인 스트랩 스커트를 더해 깔끔한 여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까만 플랫폼 로퍼와 웨이브 진 생머리를 풀어 내리는 것으로 청순미를 더했다.
아이유는 화려한 플라워 프린팅 블라우스는 H라인 화이트 스커트 안에 넣어 입고 하얀 샌들힐로 각선미를 뽐내는 룩을 연출했다.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를 풀고 블라우스의 레이스 장식이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