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vs 소녀시대 효연 ‘하의실종+스틸레토힐’ 오늘날씨 드레스업
입력 2016. 07.26. 08:13:0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무더운 여름철 격식을 갖추되 농익은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탄탄한 다리라인을 드러내는 것이 현명하다,

씨스타 보라와 소녀시대 효연처럼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쇼츠에 스틸레토힐만 매치해도 섹시하면서도 드레스업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대신 보라처럼 똑 떨어지는 블레이저를 받쳐 입거나 효연처럼 각이 확실히 잡힌 블라우스를 깔끔하게 넣어 입어 지나치게 가벼운 룩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