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vs 씨스타 보라 ‘블랙룩’ 극과 극 취향 해부
입력 2016. 07.26. 14:19:0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누구나 소화하기 쉬운 블랙 아이템도 실루엣,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완전히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씨스타 보라처럼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블랙 실크 슬립과 쇼츠에 블레이저를 더하면 농염한 블랙룩을 완성할 수 있다.

반면 김소현처럼 무릎을 살짝 드러내는 블랙 미니원피스에 새하얀 칼라 장식, 레드 토트백을 매치하는 것으로 소녀적인 차분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