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7일) 날씨, 중부 폭염 주춤…막바지 장맛비
- 입력 2016. 07.26. 14:47:2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수요일인 내일(27일)은 중부지방의 폭염이 한풀 꺾이고 막바지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은 내일 중부지방에 내리는 막바지 장맛비로 서울 낮 기온이 30도 이하로 내려가며 찌는 듯한 가마솥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고 폭염이 계속될 전망이다. 중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목요일(28일) 오전까지 계속되며 이후에는 더위가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5도, 춘천 24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이며 낮 예상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31도, 춘천 27도, 광주 33도, 부산 31도, 제주 33도 등이다.
기상청은 폭염이 집중되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피하고 중간 중간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