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주완 “열애할 때 꼼꼼한 편, 조보아와 기념일 챙긴다”
- 입력 2016. 07.26. 16:16:3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온주완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온주완은 26일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와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온주완은 “열애할 때 상대방을 못 챙겨주는 편은 아니다. 꼼꼼하게 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온주완은 지난 2014년 케이블TV tvN 드라마 ‘잉여공주’를 통해 만난 조보아와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3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이어 그는 “나이가 있다 보니 100일, 200일 같은 소소한 기념일은 못 챙기지만 1주년, 2주년 같은 기념일은 챙긴다”면서 “지난 1월부터 뮤지컬 연습을 시작하고 지난주까지 일주일에 하루도 못 쉬었다. 뮤지컬과 드라마를 병행할 때는 (조보아와) 잘 못 만났다. 그 친구도 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온주완은 지난 17일 종영한 ‘미녀 공심이’에서 완벽한 재벌남 석준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