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근석 vs 2PM 황찬성 완벽 변신의 좋은 예 ‘감독룩 vs 배우룩’
- 입력 2016. 07.26. 17:48:04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6일 웹드라마 ‘로맨틱 보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장근석과 2PM 황찬성이 서로 다른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 2PM 황찬성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장근석은 하얀 보트네크라인 티셔츠에 넉넉한 피트의 블랙 와이드 팬츠를 입고 하얀 스니커즈를 더하는 것으로 편안한 감독룩을 연출했다.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황찬성은 블랙 파자마 셔츠를 일자로 똑 떨어지는 블랙 슬랙스 안에 넣어 입고 까만 로퍼를 더해 깔끔한 배우룩을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