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래원ㆍ박신혜 냉전 끝 달달 급행열차 ‘커플룩’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7.27. 14:35:40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SBS드라마 ‘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가 냉전을 끝내고 본격 애정전선에 들어선 가운데, 실제 두 사람의 큰 나이 차를 극복할 만큼 높은 케미의 스타일이 주목된다.

박신혜가 빈티지한 플로럴 프린팅 차이나칼라 블라우스와 딥한 핑크 슬랙스의 성숙한 조합을 택했다면, 김래원은 체크무늬 차이나칼라 셔츠와 똑 떨어지는 스트레이트진의 조합으로 캐주얼하되 실루엣으로 일맥상통하는 느낌을 준다.

그런가하면 속이 살짝 비치는 아일렛 장식 티셔츠를 보헤미안 감성의 랩스커트 안에 넣어 입은 박신혜의 드레스업한 룩과 시멘트색 티셔츠, 쥐색 슈트를 연출한 김래원의 스타일도 어울리지 않을 듯 상의 소재로 합을 이룬다.

여기에 박신혜는 쨍한 옐로 클러치백을 드는 식으로 발랄한 포인트를 주는데 김래원의 무채색 주류의 스타일이 그녀의 곁을 묵직하게 지키는 그의 캐릭터를 대변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S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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