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팁] 2016 셔츠+블라우스의 모든 것, 20대 핫걸들의 선택
- 입력 2016. 07.28. 09:15:5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와이드커프스 셔츠가 쇼퍼홀릭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다양한 디자인의 셔츠가 위시리스트에 함께 올라 ‘셔츠 대세’라는 말을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셔츠와 블라우스의 경계가 모호한 디자인이 섹시 시크 페미닌의 불가능할 듯한 조합을 이뤄내 인기를 끌고 있다.
'나인뮤지스' 현아, '스피카' 양지원, 이세영, '피에스타' 차오루
지난 27일 저녁 뮤지컬 ‘페스트’ VIP 시사회에 참석한 20대 생기발랄한 걸그룹과 여배우들 역시 셔츠와 블라우스 퓨전 아이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인뮤지스’ 현아는 시스루와 하늘거리는 소재의 핑크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로, ‘스피카’ 양지원은 네크라인과 단추 여밈 부위에 플레어 디테일이 달린 와이드커프스 화이트 블라우스로 각자가 가진 섹시와 페미닌 매력에 시크함을 더했다.
이세영은 세일러 칼라로 셔츠와 블라우스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스트라이프 패턴의 매니시한 느낌을 부각한 아이템을, ‘피에스타’ 차오루는 허리를 조이고 주름을 잡아 페미닌하게 마무리한 셔츠 칼라 블라우스를 선택했다.
특히 차오루는 어깨 뒤로 칼라를 젖혀 입어 마치 오프숄더를 입은 듯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넷 모두 데님팬츠를 입어 올해 유행 코드를 한눈에 보여줬다.
단 현아는 디스트로이드 커팅진을 입어 시스루 셔츠와 균형을 맞추고, 양지원은 플레어데님으로 블라우스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부각했다. 또 이세영은 하이웨이스 데님쇼츠로 세일러 칼라의 생기를 더하고, 차오루는 7부 스키니진으로 오프숄더에 맞춰 섹시한 분위기를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