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아이] ‘홀푸드 마켓’ 스타일리시한 유기농 식료품 쇼핑 종착지
입력 2016. 07.28. 09:41:07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웨이트로즈, 막스앤스펜서, 세인즈버리, 테스코, 아스다, 모리슨 등 영국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대형 슈퍼마켓은 여행객들에게 백화점만큼이나 큰 즐거움을 주는 쇼핑 공간 중 하나이다.

이 밖에도 미국의 대형 유기농 슈퍼마켓 홀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도 영국 고급 상권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유기농 제품만 판매한다는 건강한 콘셉트를 제대로 이끌고 있는 홀푸드 마켓은 모던한 분위기와 전통 시장이 혼재된 듯한 인테리어, 벽면을 가득 채운 갖가지 식료품으로 런더너들에게도 럭셔리 슈퍼마켓으로 꼽히고 있다.



신선한 지역 특산물과 유기농 재료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 셀 수 없이 많은 소스, 올리브, 피클 등의 절임류, 이색 향신료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또 국내에서는 상당 금액을 지불해야 살 수 있는 고급 그래놀라, 티, 쿠키류는 기념품으로 구매하기에도 제격이다.

무엇보다 홀푸드 마켓은 SNS를 통해 신선하고 맛깔스러워 보이는 것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푸드 스타일링을 소개하고 있는데, 당장에라도 홀푸드 마켓을 방문하고 싶게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홀푸드마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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