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부산행’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46만명 동원 [영화VS.]
입력 2016. 07.28. 13:10:3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7일 개봉한 ‘인천상륙작전’은 46만 437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7만 7090명을 기록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리암 니슨의 출연 등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줄곧 1위를 차지했던 ‘부산행’은 42만 2421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수는 665만 6467명을 기록했다.

‘인천상륙작전’과 같은 날 개봉한 ‘제이슨 본’은 30만 8606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는 30만 9161명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나우 유 씨 미 2’ ‘도리를 찾아서’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빅’ 등이 뒤를 이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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