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회마을 뮤지컬 ‘부용지애’ 신선한 문화 콘텐츠 속으로
- 입력 2016. 07.28. 15:23:0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뮤지컬 ‘부용지애’가 내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하회마을 부용대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부용지애’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의 빼어난 절경을 활용한 대형 공연이다. ‘별빛 품은 부용대 사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역사적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야기에서 애틋한 사랑이야기의 줄거리를 중심으로 변화됐다.
하회마을 전경의 무대, 화려한 조명, 역동적인 움직임을 버무린 안무, 감미로운 음악으로 세계 유네스코가 지정한 안동 하외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적이고 신선한 문화 콘텐츠로 세계적인 관광 문화 상품으로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주요 인물인 허도령은 심신, 여주인공 연희는 최미소, 권별장은 임춘길이 맡았다. 이밖에 김창준 이종길 김명훈 유은홍 김종홍 이성찬 노승환 김지언 고영민 조청림 백민호 이지웅 정문길 손경민 김현웅 장재혁 손동제 김정연 구나연 구혜미 등이 출연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지컬 ‘부용지애’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