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9일) 날씨, 중부 마지막 장맛비…무더위 계속
- 입력 2016. 07.28. 17:31:5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내일(29일)은 중부지방에 마지막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29일은 중부지방에는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올해의 마지막 장맛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강수량은 5~30mm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남부 내륙과 제주도에는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비로 인해 1~2도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5도, 춘천 23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2도, 춘천 30도, 광주 33도, 부산 31도, 제주 33도 등이다.
장맛비가 그친 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폭염과 열대야가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