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장맛비, 서울 늦은 오후 그쳐 “우산 꼭 챙기세요”
입력 2016. 07.29. 07:03:3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오늘(29)일의 날씨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그칠 전망이다. 남부지방은 대기불안정으로 남부 내륙과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오는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 5mm,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남부내륙·제주도·북한 5~30mm 등이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이 많은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많을 것”이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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