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공항 활주로서 대한항공 여객기 바퀴 펑크 “부상자 없어”
- 입력 2016. 07.29. 15:55:3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대한항공 여객기의 앞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7분쯤 일본 나리타 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B739기종 KE718편이 제주공항 활주로에 진입해 제동에 들어가는 도중 앞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공기에는 승객 147명이 타고 있었지만 모두 무사히 대피해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2차 사고 없이 제동에 성공했으나 사고 여파로 제주공항 활주로 일부가 폐쇄됐다. 또한 현재 제주로 오는 항공기들을 회항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과 제주공항 관계자들은 현재 타이어 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