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진세연과의 멜로 있었지만…”
입력 2016. 07.29. 17:07:0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이정재가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의 초고에는 자신이 연기한 장학수와 한채선(진세연)과의 멜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시크뉴스와의 인터뷰를 갖고 개봉을 앞둔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정재는 한채선은 원래 간호사가 아니고 켈로부대원이었다고 밝히며 "여성 켈로부대원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해군 첩보부대가 들어가서 한채선과 장학수와 부대원들이 작전을 같이 해나간다는 게 초고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면서 어려운 난관을 해쳐나가고 동료의 죽음도 같이 보면서 멜로코드까지도 형성이 됐는데 그런 감성적인 부분들이 열흘 안팎에 있는 작전 안에서 일어난다는게 영화적으로 만들려 하는 것 같이 보여서 수정이 됐다"고 말했다.

'인천상륙작전'에서 이정재는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를, 진세연은 인천 시립병원 간호사 한채선을 각각 맡아 연기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 27일 개봉해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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