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강릉 6시간 20분… 해소 시간은?
입력 2016. 07.30. 09:28:4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0일 전국 고속도로에 평소보다 많은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심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도착지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강릉 6시간 20분, 부산 6시간 50분, 대구 5시간 24분, 대전 3시간 20분, 광주 5시간 30분, 목포 6시간 20분 등이다.

가장 막히는 구간은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으로 원주나들목에서 새말나들목 사이 14km 등 모두 84km가 정체를 빚고 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의 경우 서평택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 구간 10km 등 모두 27km가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방 방향 정체가 10시에서 낮 12시 사이에 교통량이 가장 많았다가 저녁 7시쯤부터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쯤부터 시작돼 오후 5시쯤 가장 혼잡했다가 밤 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평소 주말보다 많은 49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가운데 47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가고 이보다 적은 42만 대가 서울로 들어와 하행선 정체가 더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