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 vs 진세연 신부의 친구 ‘파스텔 하객 원피스’
입력 2016. 07.31. 08:56:1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주말이면 갖가지 결혼식 참석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여자들이 많을 것이다.

다이아 정채연과 진세연처럼 무릎 위에서 떨어지는 파스텔 원피스를 입으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이때 정채연처럼 층층이 레이스 장식이 더해진 아이템이나 진세연처럼 입체적인 수술 장식이 전체적으로 수놓인 원피스를 입으면 발랄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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