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교통사고 가해자 진단 받은 '뇌전증'이란? 발작 반복적으로 일어나
입력 2016. 08.02. 00:40:42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해운대 교통사고 가해자가 앓고 있던 뇌전증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사거리에서 푸조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덮치고 6대의 차량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3명이 숨지고 사고차량 운전자 김모 씨 등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해 9월 뇌질환의 일종인 뇌전증 진단을 받았고 같은 해 11월부터 매일 2번씩 약을 복용했다고 설명했다.

뇌전증은 단일한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로 인해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만성화된 질환군을 의미한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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