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개봉 6일 만에 300만 돌파, ‘부산행’ 900만 목전 [영화VS.]
입력 2016. 08.02. 08:32:0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2주차를 맞은 지난 1일 49만 527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인천상륙작전’은 지난달 27일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312만 895명이다.

또 ‘인천상륙작전’은 통상적으로 많은 영화가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며 관객수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는 것과 달리 오히려 관객수가 증가하는 ‘가속도 흥행’ 패턴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행’은 34만 7139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75만 6754명을 기록해 9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제이슨 본’은 20만 6591명을 끌어모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수 174만 9847명을 기록 중이다.

이 외에도 ‘도리를 찾아서’ ‘아이스 에이지: 지구 대충돌’ ‘나우 유 씨 미 2’ ‘극장판 요괴워치: 염라대왕과 5개의 이야기다냥!’이 뒤를 이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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