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김민희, 7월 초 유럽 동반 여행 후 하루 차 귀국
- 입력 2016. 08.02. 11:07:34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이 극비 귀국했다.
최근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이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참석 후 지난달 16일 입국했다고 전했다. 김민희는 지난달 17일 독일을 거쳐 홍상수 감독보다 하루 늦게 입국했다.
6월 중순 미국으로 동반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던 두 사람은 지난달 초 오스트리아 빈에서 손을 잡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어 홍상수 감독은 7월 14일 프랑스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당시 김민희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나 김민희가 프랑스와 가까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통해 17일 오전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봤을 때 홍상수 감독과 일정을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6월 21일 불륜설이 보도된 이후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김민희는 불륜설로 인해 광고 모델로 활동하던 화장품 업체에 위약금을 물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