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 vs 다이아 정채연 ‘바이올렛 드레스’ 소녀 공식
입력 2016. 08.02. 11:35:4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새하얀 피부의 투명한 느낌을 극대화하는 바이올렛 컬러 드레스를 입은 소녀들이 주목된다.

미쓰에이 수지와 다이아 정채연은 실루엣은 완전히 다르지만 바이올렛 컬러와 레이스 장식으로 비슷한 느낌을 준 드레스를 택했다.

수지는 굵직한 플레어가 잔뜩 달린 아일렛 장식의 바이올렛 드레스로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정채연은 무릎 위에서 떨어지는 5부 소매 바이올렛 미니원피스로 젊고 발랄한 이미지를 더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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