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교회 낙뢰 맞아 외벽 무너져, 차량 8대 파손
입력 2016. 08.02. 14:24:2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부산의 한 교회가 낙뢰를 맞아 벽돌 수 백장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일 오후 4시 50분쯤 부산 동래구의 한 교회에 낙뢰가 내리쳐 외벽의 벽돌 수 백장이 20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된 차량 8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낙뢰로 교회 주변의 전선이 끊기면서 교통 신호기 20여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큰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은 교회 주변의 출입을 제한하고 현장을 통제했다.

경찰은 낙뢰를 동반한 많은 양의 소나기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