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vs 김우빈 ‘남자 화이트톱’ 품위 유지용 헤어스타일
입력 2016. 08.02. 18:37:44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폭염으로 인해 땀이 흥건해지면서 새하얀 톱을 찾는 남자들이 많다.

그러나 탄탄한 상체를 만들고 입지 않는 이상 왜소한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화이트톱을 중후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헤어스타일링이 중요하다.

이민호처럼 독특한 네크라인의 화이트셔츠를 입고 눈썹을 덮을 정도로만 앞머리를 내리면 보다 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반면 김우빈처럼 지나치게 어려보일 우려가 있는 피케셔츠를 입을 때는 2:8 포머드헤어스타일로 드레스업한 모습을 완성하는 방법이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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