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vs 박해일 ‘블랙 스터드’ 스타일리시한 커플룩
입력 2016. 08.02. 20:59:2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하트가 그려진 식상한 티셔츠 대신 장식적 요소가 더해진 아이템을 활용하면 보다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자친구가 수애처럼 비딩으로 도트무늬를 연출한 슬리브리스와 같은 패턴의 오버사이즈 스트레이트팬츠의 합을 택했다면 남자친구는 비딩 아이템을 포인트로 연출하는 것이 현명하다.

박해일처럼 자잘한 비딩이 수놓인 블랙 블레이저를 슬랙스, 삭스 없는 레이스업슈즈와 연출하면 여자친구를 돋보이게 하면서 높은 합치도를 보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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