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vs 수애 ‘깊은 브이네크라인’ 가볍지 않고 우아하게 입는 법
입력 2016. 08.02. 22:52:10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가슴선에 아슬아슬하게 걸릴 정도로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톱은 자칫 가벼운 인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물론 스타일링에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으로 여름철 세련된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수애처럼 슬립 슬리브리스를 같은 컬러, 패턴의 스키니스카프와 매치하면 모던한 느낌을 낼 수 있다.

반면 하지원처럼 아슬아슬한 브이네크라인 미니원피스를 입더라도 진청색 데님 크롭트재킷을 흘러내릴 듯이 입는 것으로 쿨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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