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 시몬스 ‘캘빈클라인’ 슈퍼 프리미엄화 나서다
입력 2016. 08.03. 13:54:22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스타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가 캘빈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됐다.

2일(현지시각)부터 라프 시몬스의 진두지휘 아래 캘빈클라인(Calvin Klein)에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라프 시몬스는 캘빈클라인 컬렉션, 캘빈클라인 플래티넘, 캘빈클라인, 캘빈클라인 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홈까지 브랜드를 총괄할 예정이며, 다가오는 2017 A/W 첫 컬렉션을 내놓는다.

캘빈클라인은 이번 라프 시몬스 발탁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의 매출 달성과 브랜드의 프리미엄화를 목표로 한다.

캘빈클라인의 최고 경영자 스티브 쉬프만은 “라프 시몬스의 이례적인 공헌들은 현대 패션계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쳐왔다. 그의 지시로 캘빈클라인은 앞으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캘빈클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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